호찌민시로 공식 명명된 지 50주년 , 국가 성장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한 호찌민시

호찌민시로 공식 명명된 지 50주년 , 국가 성장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한 호찌민시

 베트남통신사(VNA)는 호찌민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지난 50년간 이뤄낸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응우옌 반 득 호찌민시 당위원회 부서기 겸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인터뷰했다.
  • 호찌민시, 반세기에 걸친 발전의 발자취

     '호찌민'이라는 이름을 품은 이 도시는 오늘날 베트남 경제를 이끄는 성장 엔진이자 현대적 초대형 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역동성과 활력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베트남의 개혁·개방과 국제통합을 상징하는 대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 베트남 남부 땅의 ‘보석

    메콩강 삼각주의 품종 개량 실험실부터 세계의 까다로운 시장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쌀은 반세기 가까운 과학 연구, 기술 혁신, 그리고 과학자·농민·기업 간의 지속적인 연대가 빚어낸 결실이다. 이는 베트남이 글로벌 농업 지도에서 쌀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단계적으로 확고히 하는 발판이기도 하다.
  • 옥애오(Óc Eo)‧바테(Ba Thê)세계유산을 향한 여정

    남부 지방의퇴적층아래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고대 교역 중심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이르기까지, 옥애오(Óc Eo)‧바테(Ba Thê) 유적은 베트남 유산을 인류 문명의 흐름 속으로 연결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 옌뜨, 빈응히엠 및 꼰선-끼엡박 유산의 세계적 가치 발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옌뜨 - 빈응히엠 - 꼰선, 끼엡박(Yên Tử - Vĩnh Nghiêm - Côn Sơn, 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고분군’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영적 공간이다. 불황(佛皇) 쩐년동(Trần Nhân Tông, 1258~1308)의 수행 여정 및 죽럼(Trúc Lâm) 불교와 밀접하게 연계된 이 유산은 역사, 신앙, 경관적 가치가 집약되어 있으며, 현재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그 가치가 널리 발현되고 있다.
  • 미래를 밝히는 학교들

    디엔비엔(Điện Biên)과 라이쩌우(Lai Châu) 두 접경 지역의 첩첩산중 사이로 초·중등 연계 기숙 학교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며, 수천 명의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와 변화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이 시설들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꿈을 밝히는 것을 넘어, 교육의 지속 가능한 힘을 통해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국가의 국경 방어막(phên dậu)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이공-자딘시 ‘호찌민시 명명 50주년 기념식…글로벌 경쟁력 갖춘 초거대 도시로 도약 결의

사이공-자딘시 ‘호찌민시’ 명명 50주년 기념식…글로벌 경쟁력 갖춘 초거대 도시로 도약 결의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가 ‘사이공-자딘’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된 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기념 행사에 참석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호찌민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슈퍼 메가시티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베트남의 새로운 첨단 발전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비전으로 발전 공간 재편하는 꽝닌성, ‘중앙직할시 도약 기반 마련

새로운 비전으로 발전 공간 재편하는 꽝닌성, ‘중앙직할시’ 도약 기반 마련

하롱베이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이 최근 ‘2021~2030년 기간 꽝닌성 계획 및 2050년 비전’ 조정안을 통과시키며, 성장 목표 상향과 더불어 발전 공간 전반의 재편에 나섰다. 이는 머지않아 꽝닌성이 중앙직할시, 즉 한국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발판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군·공안,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 위해 긴급 구조대 파견

베트남 인민군과 인민공안 소속 구조대원들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현장의 인명 구조 및 복구 지원을 위해 대규모 구호물자와 함께 긴급 출국했다. 이는 베트남군의 세 번째 해외 재난 구호 파견으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려는 베트남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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