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해방-국가 통일 이후 51년이 지난 지금, 호찌민시는 국가 발전의 ‘견인차이자 선구적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 전쟁 이후 많은 피해를 입었던 도시에서 호찌민시는 이제 베트남을 대표하는 경제, 금융, 문화 및 과학 기술의 중심지가 되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호찌민시는 국가의 새로운 시대에 강력한 혁신을 통해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
팬데믹과 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 세계가 깊은 소용돌이에 빠진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은 안정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2021-2026년 기간은 강인한 경제 역량과 유연한 적응력을 각인시켰으며, 새로운 발전의 시대 속에 강력한 도약을 향한 갈망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기록되고 있다.
‘전 국민의 축제'라는 즐겁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유권자들이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출을 위해 열렬히 투표에 참여했다. 99.68%에 달하는 투표율은 국가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국가 권력 기구에 대한 인민의 책임 정신과 신뢰, 그리고 기대를 반영한다.
혼독(Hòn Đốc) 섬 장병들의 푸른 채소밭과 약초 정원은 일상 속 평범한 풍경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작고 소중한 녹색 공간은 단순히 건강을 돌보고 식단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병들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식탁에 오르는 신선한 채소와 아플 때 요긴하게 쓰이는 약초 하나하나에는, 먼 섬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해군 장병들의 인내와 따뜻한 동료애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