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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평화유지군 병원, 남수단으로 출발

호주 공군 C-17 수송기가 9월 23일 하노이에 도착해 남수단 UN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할 베트남 제8차 2급 야전병원을 수송했다. 이번 파병은 국방부가 주관한 환송식 이틀 뒤에 이루어졌다.

제8차 2급 야전병원은 군구, 군단, 군병원, 평화유지국 등에서 선발된 63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들은 벤티우 지역의 UN 남수단 임무단(UNMISS)에서 제7차 야전병원과 교대하게 된다.

파병에 앞서 대원들은 정치·군사 교육, 후방 지원, 의무 전문 지식 및 UN 규정 훈련을 수료했다. 또한 국제 파트너들과 외상 처치, 항공 의무 이송, 인도주의법 등 맞춤형 전문 교육과 어학 연수도 완료했다. 임무 교대 후 제7차 야전병원은 1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9월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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