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통호이, 전통 대나무 발 공예의 맥을 이어가다

떤통호이, 전통 대나무 발 공예의 맥을 이어가다

호찌민시 외곽 꾸찌(Củ Chi)면 떤통호이(Tân Thông Hội)의 대나무 발 전통마을에서는 현대화의 물결 속에서도 오랜 수공예의 맥이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소박한 대나무를 장인의 섬세한 손길과 오랜 인내로 엮어낸 대나무 발은 오늘도 베트남 농촌의 정취와 전통마을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가는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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