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포트

쯔엉사(Trường Sa)의 "눈"

아마도 쯔엉사(Trường Sa)에 갔을 때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는 멀린 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위엄과 기강이 있는 해군 병사들이다. 그들은 사랑하는 조국의 섬과 바다에서 밤낮으로 주권을 지키고 보호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쯔엉사의 "눈"으로 비유된다.

낮이든 밤이든, 햇빛이든 비든 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전사의 모습은 능동적이고 집중적이며 준비가 되어 있다. 전사들은 조국의 섬과 바다 주권을 방어하고 보호하며 해역의 평화와 안정, 어부들의 안식, 그리고 섬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수로안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전사는 항상 높은 위치에 서서 관찰하고 방향을 조정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응웬 타잉 떰(Nguyễn Thành Tâm)전사가 쯔엉사(Trường Sa)군도의 골린(Cô Lin)섬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씽똔(Sinh Tồn)섬에서 주초 국기 경례식에 참석한 간부들과 군인.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성뜨떠이(Song Tử Tây)섬에서 사열하고 있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모래언덕 지형에 순찰하는 해군 전사들은 웅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순찰 및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전사들은 사랑하는 조국의 섬과 바다를 밤낮으로 지키고 주권을 보호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쯔엉사(Trường Sa)의 "눈"과 같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것은 전사들이 원격으로 목표물을 능동적으로 감시하도록 돕는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싱돈동(Sinh Tồn Đông)섬의 해군 전사들은 교대 근무를 인계하기 전에 확인하고 감시한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해군 전사들은 임무 기간 외에도 건강을 증진하고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무술과 운동을 적극적으로 연습한다. 사진은 무술을 연습하고 있는 싱돈(Sinh Tồn )섬 젊은 전사들의 모습이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먼 섬의 늙은 단풍나무 그늘에서 젊은 군인들의 휴식 시간. 사진: 흐우따이(Hữu Tài)
경비 후 휴식을 취할 때 섬 군인들이 함께 노래를 즐긴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열정과 젊음이 가득한 "마음" 메시지를 가진 해군 병사.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섬 군인은 쉬는 시간에 여유롭게 신문과 책을 읽는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베트남 해군 전사는 쯔엉사(Trường Sa)군도의 싱돈(Sinh Tồn)섬에서 주권의 이정표에서 보초를 서는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베트남 해군 전사는 조국의 국기 아래 보초를 서고 있다. 사진: 선응이아(Sơn Nghĩa)
  • 출처: 선응이아(Sơn Nghĩa)/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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