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쇼
호찌민시 중심에서 만나는 베트남 설 명절 체험
음력 연말을 맞아 남부 지역의 따뜻한 햇살이 호찌민시 거리를 비추는 가운데, 팜응옥타크(Phạm Ngọc Thạch) 거리와 응우옌티민카이(Nguyễn Thi Minh Khai) 거리 교차로 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있다. 청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6년 말의 해(午年)를 맞이하는 베트남 설(Tết) 축제는 지난 약 20년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봄철 명소이자,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도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공유하는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