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 위원인 르엉 땀 꽝 장관은 7일 열린 전국 회의에서 전국당대회 결의안 속의 안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사고에 관한 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새로운 시대에 국가 안보는 국경과 영토 보호를 넘어 체제 안보, 집권 안보, 문화·이념 안보, 경제·금융 안보, 데이터 안보, 환경 안보, 에너지 안보, 수자원 안보, 식량 안보, 인간 안보, 디지털 안보, 핵 안보, 통신 및 광섬유 안보, 위성 안보, 저고도 경제·우주 안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르엉 땀 꽝 장관은 안보 분야에서의 전략적 자주성이 당대회 문서 전반에 반영된 새로운 사고임을 강조했다. ‘안정을 위한 발전, 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안정’이라는 원칙이 새로운 시대 국가 안보 사고의 핵심 지침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의 유지를 발전 목표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며, 이는 국가 안보와 안정이 다른 발전 목표 달성의 전제이자 원동력, 그리고 토대임을 보여주는 당의 시각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르엉 땀 꽝 장관은 이번 당대회의 경우 제13차 전국당대회와 비교해, 국가 이익의 최고 수준 보장 원칙이 지도적 관점, 국방·안보 목표, 2026~2030년 국가 발전 방향에 강조될 뿐만 아니라, ‘국가 이익의 최고 수준 보장 및 수호’와 ‘선제적 방위’ 실천 요구로까지 확대되었다고 덧붙였다.
르엉 땀 꽝 장관에 따르면, 새로운 시대의 국가 안보 보호 사고와 방식은 선제적 안보, 포괄적 안보, 발전 지향적 안보, 그리고 실행의 엄격한 규율을 강조한다.
당은 ‘규율 있고, 건강하며, 문명화되고, 안전하며, 복지가 보장된 발전된 사회 건설’이라는 과업을 제시했으며, 범죄를 대폭 줄이고 범죄, 사고, 사회악, 부패가 없는 진정한 문명화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촉구했다.
이러한 요구는 매우 새롭고 높은 수준의 것으로, 궁극적으로 국민의 평화로운 삶과 행복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꽝 장관은 강조했다.
대회에서는 또한 국방·안보와 경제, 문화, 사회, 외교 발전을 긴밀하고 효과적으로 결합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소프트파워를 증진하고 국가의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국과 당, 국가, 국민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당의 목표와 이념에 굳건히 서며, 국가 안보 수호의 핵심 역량이 되는 혁명적이고, 정예화되고, 현대적인 인민공안부대를 건설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르엉 땀 꽝 장관은 결의안 이행을 위한 당 중앙위원회의 행동계획에는 9개 과업군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푸꾸옥, 꼰다오, 번돈, 꼰꺼, 리선, 혼콰이 등 섬과 해양 특수구역에서 경제 발전과 국방·안보를 결합하는 특별 메커니즘 및 정책 개발, 글로벌 가치사슬에 통합된 현대적이고 자립적인 이중용도 안보 산업 구축, 국가 디지털 주권과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이버 공간 환경 보장 등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