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푸탁 장인, 임명장 용지를 되살리다

라이푸탁 장인, “임명장 용지”를 되살리다

하노이 녓따오(Nhật Tảo)거리의 좁은 골목 깊숙한 곳에 라이푸탁(Lại Phú Thạch)장인은 라이(Lại)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선조들이 남긴 한때 영화로웠던’임명장 용지’를 만들기 위해 매일 불 밝힌 작은 책상에서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작업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