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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호치민-프놈펜 노선 프로모션 실시

비엣젯(Vietjet) 항공은 199,000동(세금 비용 불포함)부터 시작하는 호치민시-프놈펜(캄보디아)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치민시-프놈펜 노선은 매일 왕복 취항하며, 비행시간은 편당 약 45분 소요된다. 항공편은 호치민시에서 17시 35분 이륙하여 18시20분(현지시각) 프놈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19시 30분(현지시각) 프놈펜을 출발하여 20시 15분 호치민시에 도착한다.

항공권은 매일 12시-14시의 황금시간 프로모션과 함께, 웹사이트, 모바일웹, 페이스북의 ‘예약’ 항목과 총대리점 번호 1900-1886, 국내외의 각 티켓 사무소와 대리점 등 각 항공사 채널에서 판매된다. 즉시 결제는 각 종류의 Visa/ Master/ AMEX/ JCB/ KCP/ 32개 베트남 대형은행의 ATM카드로 가능하다.

수도 프놈펜은 캄보디아 왕국의 정치, 문화, 무역 중심의 가장 큰 도시다. 씨엠립과 함께, 프놈펜은 크메르 건축의 특색 있는 건축물, 독특한 문화방식, 섬세한 수공에 상점들로 여행객들을 매혹시킨다.

비엣젯 항공은 “이번 노선은 2017년 11월 24일부터 취항하여 베트남-캄보디아 양국의 왕복 이동, 여행, 무역 수요에 부응한다”며 “뛰어난 서비스, 다양한 등급의 티켓, 매력적인 가격과 함께 비엣젯(Vietjet)은 최상의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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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태국 방콕 유엔 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81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총회에서, ESCAP 주재 베트남 상임대표이자 주태국 베트남 대사인 팜 비엣 훙(Phạm Việt Hùng) 대사는 베트남이 과학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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