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해방 51주년 기념, 자긍심 고취·국가 발전 원동력 창출

베트남 남부 해방 51주년 기념, 자긍심 고취·국가 발전 원동력 창출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년 4월 30일~2026년 4월 30일)을 맞아 베트남 전국 각지에서 역사를 기리고 국민적 단결을 도모하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을 창출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다.
  • 베트남 민간경제: 내재적 역량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베트남의 민간경제가 국가 발전 여정에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 베트남 유산 – 인류를 위한 독창적 문화색채

    베트남 유산은 동호 민화(Đông Hồ), 까쭈(Ca trù), 쏘안(Xoan) 민요, 참(Chăm)도자기라는 네 가지 독창적 ‘문화 DNA’를 통해 인류 공동 유산에 기여하는 고유한 가치를 보여주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 성공적인 선거의 이정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당과 국가 및 국가 권력 기관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가 다시 한번 공고히 되었다. 
  • 베트남, 도약을 향한 갈망

    팬데믹과 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 세계가 깊은 소용돌이에 빠진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은 안정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2021-2026년 기간은 강인한 경제 역량과 유연한 적응력을 각인시켰으며, 새로운 발전의 시대 속에 강력한 도약을 향한 갈망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기록되고 있다.
  • 한표 한표에 담긴 신뢰와 책임

    ‘전 국민의 축제'라는 즐겁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유권자들이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출을 위해 열렬히 투표에 참여했다. 99.68%에 달하는 투표율은 국가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국가 권력 기구에 대한 인민의 책임 정신과 신뢰, 그리고 기대를 반영한다.

망댄 고산지대, 국가 통일 4·30 연휴 맞아 관광객 발길 이어져

올해 남부 해방-국가 통일(4월 30일) 및 국제 노동절(5월 1일) 연휴를 맞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의 고원지대 망댄(Măng Đen)이 다양한 문화 및 관광 행사로 활기를 띠고 있다. 화려한 축제 분위기와 산악 지역의 풍미를 담은 향토 음식까지 더해지며, 현지 당국은 체험과 휴양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바다를 지키는 군인들의 작은 녹색 정원

바다를 지키는 군인들의 작은 녹색 정원

혼독(Hòn Đốc) 섬 장병들의 푸른 채소밭과 약초 정원은 일상 속 평범한 풍경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작고 소중한 녹색 공간은 단순히 건강을 돌보고 식단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병들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식탁에 오르는 신선한 채소와 아플 때 요긴하게 쓰이는 약초 하나하나에는, 먼 섬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해군 장병들의 인내와 따뜻한 동료애가 담겨 있다.
탄하,투본 강변에서 500년을 이어온 도자기 마을

탄하,투본 강변에서 500년을 이어온 도자기 마을

호이안(Hội An) 고도시 인근, 투본(Thu Bồn)강을 끼고 자리 잡은 탄하(Thanh Hà)도자기 마을은 베트남 중부의 가장 오래된 전통 공예 마을 중 하나다. 5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곳의 도자기 공예자들은 강가에서 채취한 점토를 사용해 100% 수작업으로 도자기를 빚는 기술을 고수하며, 전통 마을의 문화적 각인이 깊게 새겨진 소박한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베트남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다

베트남에서 2년 넘게 근무한 실비아 다나일로프(Silvia Danailov) 유니세프(UNICEF) 베트남 주재 대표는 베트남의 낙관적인 정신, 발전 열망,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강력한 약속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에 따르면, 한 사회가 어린이를 위한 투자를 선택하는 것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진보와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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