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향후 대외정책 ‘5대 주요 방향 제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향후 대외정책 ‘5대 주요 방향’ 제시

11일 열린 전국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새로운 발전 시대를 맞이한 베트남의 대외정책 5대 주요 방향을 제시하며, 평화로운 환경 유지와 다자간 메커니즘에서의 역할 강화 등 포괄적이고 현대적인 외교 구축을 주문했다.
  • 옥애오(Óc Eo)‧바테(Ba Thê)세계유산을 향한 여정

    남부 지방의퇴적층아래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고대 교역 중심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이르기까지, 옥애오(Óc Eo)‧바테(Ba Thê) 유적은 베트남 유산을 인류 문명의 흐름 속으로 연결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 옌뜨, 빈응히엠 및 꼰선-끼엡박 유산의 세계적 가치 발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옌뜨 - 빈응히엠 - 꼰선, 끼엡박(Yên Tử - Vĩnh Nghiêm - Côn Sơn, 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고분군’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영적 공간이다. 불황(佛皇) 쩐년동(Trần Nhân Tông, 1258~1308)의 수행 여정 및 죽럼(Trúc Lâm) 불교와 밀접하게 연계된 이 유산은 역사, 신앙, 경관적 가치가 집약되어 있으며, 현재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그 가치가 널리 발현되고 있다.
  • 미래를 밝히는 학교들

    디엔비엔(Điện Biên)과 라이쩌우(Lai Châu) 두 접경 지역의 첩첩산중 사이로 초·중등 연계 기숙 학교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며, 수천 명의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와 변화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이 시설들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꿈을 밝히는 것을 넘어, 교육의 지속 가능한 힘을 통해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국가의 국경 방어막(phên dậu)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베트남 민간경제: 내재적 역량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베트남의 민간경제가 국가 발전 여정에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 베트남 유산 – 인류를 위한 독창적 문화색채

    베트남 유산은 동호 민화(Đông Hồ), 까쭈(Ca trù), 쏘안(Xoan) 민요, 참(Chăm)도자기라는 네 가지 독창적 ‘문화 DNA’를 통해 인류 공동 유산에 기여하는 고유한 가치를 보여주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의 화려한 서막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의 화려한 서막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Hanopro와 ‘솔루션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사로잡다

Hanopro와 ‘솔루션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사로잡다

상징적인 ‘래빗 테이프(Rabbit Tape)’ 접착테이프 제품으로 출발한 Hanopro는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삼성, LG, 캐논 등 글로벌 다국적 기업에 특화된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베트남 대표 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 이르는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외딴섬에 희망을 심는 군인…16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교실’

도시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개인적인 행복마저 뒤로한 채, 지난 16년간 베트남 최남단 지방 까마우(Cà Mau)성 혼쭈오이(Hòn Chuối) 섬에서 묵묵히 ‘사랑의 교실’을 이끌며 외딴섬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온 쩐 빈 푹(Trần Bình Phục) 중좌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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