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호찌민시 레티리엥 공원에서 발굴된 731구의 열사 유해에 대한 추도식 및 안장식이 당과 국가 지도부,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의 애도 속에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는 민족 해방과 조국 통일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베트남 국민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돼 온 장인들의 손기술을 바탕으로 하노이의 대표적인 4대 전통공예 마을인 밧짱(Bát Tràng), 반푹(Vạn Phúc), 쭈옌미(Chuyên Mỹ), 선동(Sơn Đồng)이 전통을 굳건히 지키는 한편,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통해 탕롱-하노이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제품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이들 4개 공예 마을이 세계공예위원회(WCC)의 세계 창의공예도시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오랜 세월 축적된 전통과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넘어, 하노이 전통공예의 정수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대 무역항인 번돈 (Vân Đồn)에서 심수항인 락후엔 (Lạch Huyện)에 이르기까지, 꽝닌 (Quảng Ninh) - 하이퐁 (Hải Phòng) 항만 시스템은 현대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베트남 북부 지역의 국제 무역 관문이자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 발전 염원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산의 흐름-Heritage Flow’을 주제로 열린 제2회 2026년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이 10일간의 다채로운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하노이 수도의 문화생활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한편,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 제80-NQ/TW호의 정신에 따라 문화와 유산의 가치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올해 1~10월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난 약 628억 9,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수입액은 9.2% 늘어난 442억 8,000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약 18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27일 오후 하노이에서 응웬 타인 하이(Nguyễn Thanh Hải)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이신재 회장 (한솔섬유(주)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맞아 환영 접견을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