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남아공으로… 베트남의 향기를 전하다

국경을 넘어 남아공으로… 베트남의 향기를 전하다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베트남통신사(베트남뉴스통신) 특파원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베트남의 국가 이미지와 국민성을 알리는 ‘민간 문화 대사’로서 묵묵히 활약하고 있다.
  • 미래를 밝히는 학교들

    디엔비엔(Điện Biên)과 라이쩌우(Lai Châu) 두 접경 지역의 첩첩산중 사이로 초·중등 연계 기숙 학교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며, 수천 명의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와 변화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이 시설들은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꿈을 밝히는 것을 넘어, 교육의 지속 가능한 힘을 통해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국가의 국경 방어막(phên dậu)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베트남 민간경제: 내재적 역량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베트남의 민간경제가 국가 발전 여정에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 베트남 유산 – 인류를 위한 독창적 문화색채

    베트남 유산은 동호 민화(Đông Hồ), 까쭈(Ca trù), 쏘안(Xoan) 민요, 참(Chăm)도자기라는 네 가지 독창적 ‘문화 DNA’를 통해 인류 공동 유산에 기여하는 고유한 가치를 보여주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 성공적인 선거의 이정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당과 국가 및 국가 권력 기관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가 다시 한번 공고히 되었다. 
  • 베트남, 도약을 향한 갈망

    팬데믹과 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 세계가 깊은 소용돌이에 빠진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은 안정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2021-2026년 기간은 강인한 경제 역량과 유연한 적응력을 각인시켰으며, 새로운 발전의 시대 속에 강력한 도약을 향한 갈망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기록되고 있다.

리선특별구, 해양관광 허브 되나...꽝응아이성, 개발계획 발표

베트남 꽝응아이성의 리선(Ly Son)특별구가 2030년까지 남중부 해안·중앙고원 지역의 해양·도서 관광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리선특별구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바다에서 시작되는 삶의 리듬

바다에서 시작되는 삶의 리듬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 이른 아침에 모래사장에서부터 막 항구에 도착한 배 안 가득 실린 어획물에 이르기까지, 아침 해산물 시장은 베트남 해안 지역 주민들의 고유한 삶의 리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노동과 문화, 그리고 인간적인 정이 어우러진 이 소박하면서도 활기찬 공간에서 하루는 바다와 함께 시작된다. 
베트남 기업, 한국·일본 협력망 속에서 내재적 역량 강화

베트남 기업, 한국·일본 협력망 속에서 내재적 역량 강화

민간 경제 발전에 대한 제13기 베트남 당 정치국의 제68호 결의는 베트남 기업이 국가 경제의 핵심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매우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업 수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 관리 역량, 기술력과 인적 자원을 고도화하고 더 높은 수준의 글로벌 가치사슬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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