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호공식방문 및 제2차 조미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인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의 경호팀 및 차량, 장비 드을 태운 조선 고려항공 수송기의 P-914호는 24일 오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빠져 나가서 경호팀 및 차랑, 장비 등 동행팀은 베트남 경찰팀의 보호로 멜리아호텔로 향했다. 

조선 경호팀 은 멜리아 호텔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닷(Công Đạt) 멜리아호텔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우호공식방문 및 제2차 조미정상회담에 참석기간중에  조선 경호팀의 숙소로  선정되였다. 사진: 공닷(Công Đạt)/베트남픽토리알     조선의 경호팀은 멜리아 호텔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닷(Công Đạt)  베트남 및 국제 기자들은 하노이에 도착한 조선 경호팀의 모습을 따라 가고 있는 모습. 사진: 공닷(Công Đạt)/베트남픽토리알

현장에서 차번호 없는 7인승차 2대, 17인승차 1대, 29인승차 3대, 그리고 트럭 2대 등 총 차량 8대를 보인다./.

 

기사 및 사진: 공닷(Công Đạt)/베트남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