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통제 활동 지속

8월 6일 오전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장인 팜 민 찐 총리는 지도위원회 제16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하노이시와 전국 63개 성시 간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진행되었다.

총리는 현재 방역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에서 특히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 많은 지역들에서 접종 활동을 잘 전개해왔고, 접종 속도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기 때문에 아직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2022년 2월부터 집단면역 실험사업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보건부가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면 각 보건청, 각 성시 인민위원회, 당위원회와 협력하고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팜밍찡 총리는 각 부처와 지역이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목표로 여기며 코로나가 재확산되지 않고 회복 및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보건부가 각 지방의 수요에 맞춰 코로나19 백신을 시의적절하게 분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레프 톨스토이 국제평화상 수상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레프 톨스토이 국제평화상’ 수상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9월 9일 저녁(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 레프 톨스토이 국제평화상’을 수상했다.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민족 해방 투쟁의 호된 시련을 견뎌낸 베트남 국민의 기지와 결의, 용맹함에 러시아 국민들이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베트남의 최고 지도자인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을 선정한 심사위원회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이 신중하고 근본적인 대내외 정책을 펼침으로써 베트남이 아시아와 세계에서 독립과 주권, 안정 및 안보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이름을 딴 이 상을 받은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이 개인적 공로뿐만 아니라 베트남 국민의 평화 사랑 전통과 독립·자립·평화·협력의 외교 정책, 그리고 지역 및 세계 평화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은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대화를 증진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끝으로 UN 헌장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세계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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