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아세안 사무총장 만나

2월 25일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의 일환으로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카우 킴 호른(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사무부가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국민을 위한, 국민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 공동체로 아세안을 진흥시키도록 홍보 업무를 더 적극적으로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서 아세안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수립된 계획을 완료하고, 아세안 공동체 조성 10주년 과정을 평가하며, 새로운 발전 계획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아세안 사무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의 일환으로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쁘락 소콘(Prak Sokhonn)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꽝응아이성 학교 현장, ‘징(Gong) 문화 계승으로 민족 정체성 지킨다

꽝응아이성 학교 현장, ‘징(Gong) 문화’ 계승으로 민족 정체성 지킨다

베트남 꽝응아이성의 학교들이 ‘징(Gong) 문화’와 ‘쏘앙(Xoang) 춤’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소수민족 전통문화 보존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 내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민족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창의적인 전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학생의 97%가 써당(Xo Dang)소수민족인 당투이쩜(Dang Thuy Tram) 중학교는 5년째 방과 후 징 수업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연습과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워가고 있으며, 학교 측은 체험형 교육이 민족 정체성 강화에 매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빙(Sa Binh) 초·중학교 또한 2020년부터 70명 규모의 징·쏘앙 예술단을 조직해 타 학교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등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처럼 학교 현장과 연계된 문화 전수 활동은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특별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라져가는 소수민족의 문화유산을 지속 가능한 형태로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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