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軍 34군단, 자라이‧닥락성 수재민 주택 재건 속도전

베트남 국방부 산하 34군단(남부를 보호하는 베트남의 기동군단 중 하나)은 설 연휴 이전에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꽝쭝 작전'*을 통해 남중부 지방 자라이(Gia Lai)성과 닥락성(Đắk Lắk)성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 수준의 홍수 피해로 집을 잃은 가구들을 위한 주택 100채 건설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라이성에 70채, 닥락성에 30채가 지원된다.

현재 34군단은 600명 이상의 장병과 각종 장비를 동원해 지방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복구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 34군단 군사학교 부정치위원인 팜 홍 선(Phạm Hồng Sơn) 대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택 설계 문제는 지방 당국과 해당 가구가 전적으로 책임지지만, 저희 부대는 건축 기술자와 건축 자재 운반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 곳에서 군수 물자를 집중적으로 확보하여 각 주택 건설팀의 위치까지 운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병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을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수재민을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5년 GDP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고한 거시경제적 기반 마련

2025년 GDP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고한 거시경제적 기반 마련

재정부 통계국은 “2025년 경제 성장은 안정적인 거시경제 기조 속에서 설정된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통적인 성장 동력과 신성장 동력의 조화로운 결합을 반영하며,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밝혔다.2025년 베트남의 명목 GDP는 약 5,140억 달러로 추산되며, 1인당 GDP는 약 5,026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출입 활동은 총 교역액 9,300억 달러를 돌파하고 200억 달러 이상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경제 성장의 핵심적인 지표가 되었다. 이와 함께 외국인직접투자(FDI)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FDI 실행액이 지난 5년 중 최고치인 276억 2,000만 달러에 도달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응웬티흐엉 재정부 통계국장은 “2026년 성장의 전제 조건은 거시경제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국민과 투자자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는 외적 성장 중심에서 인적 자원 개발 및 글로벌 연결성 강화와 결합된 내실 있는 성로 강력하게 전환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8% 이상의 경제 성장은 경제의 강력한 회복 노력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2026년 경제 관리 및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제공한다. 거시경제적 안정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전통적 성장 동력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시너지를 내며 기업과 국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들은 베트남이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하여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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