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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제례’: 몽(Mông) 소수민족만의 독특한 문화적 특징

몽족의 ‘산림 제례’ 혹은 ‘숲 명절’로도 불리는 전통 의식이 3월 18일 라오까이(Lào Cai)성 떤헙(Tân Hợp)면 나허우(Nà Hẩu)숲에서 열렸다. 현지 몽족 주민들에게 산림 제례는 한 해 동안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다려지는 축제로, 형제자매와 친구, 친지들이 만나 교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산림 제례’: 몽(Mông) 소수민족만의 독특한 문화적 특징 - ảnh 1캔춤-몽족의 ‘산림 제례’에서 재현된 몽족 사람들의 문화 (사진: 뚜언 아인/베트남 통신사)

나허우 숲은 약 4,500헥타르 이상의 특용 자연림을 보유한 나허우 자연보호구역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해당 제례는 숲의 신과 산신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순조로운 날씨와 풍년을 기원하며, 가정의 평안과 마을의 안녕, 그리고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숲의 신 제례는 깊은 정신적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숲을 존중하고 지켜나가는 몽족의 매우 인간적인 삶의 철학을 보여준다. 나허우 몽족의 숲 제사는 2024년 12월 국가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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