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오전 호찌민시 관광청은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처리 규정과 관련하여 현지 각 관광업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체온 37.5도 이상의 관광객에 대해서는 즉각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모든 관광객은 관광지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만약 체온이 37.5도를 넘는 경우 즉시 지정된 격리 구역으로 이송되며, 격리 구역 내에서는 모든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모든 업소는 의료 담당자에 진료, 관리, 역학 조사를 요청해야 한다. 기침이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각 지역의 보건소 등에 통보하여 절차 안내를 받아야 한다.
베트남 대표단이 유엔 본부에서 열린 비동맹운동(NAM) 회의에서 쿠바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와 봉쇄 조치를 규탄하며 회원국들의 강력한 연대를 촉구했다. 이는 압박과 불의에 직면한 국가들과의 연대라는 비동맹운동의 핵심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베트남의 확고한 외교적 입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