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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밍 흥 총리, “동탑성이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성장 모델 혁신 필수”

레 밍 흥 총리는 27일 동탑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 업무 회의에서 두 자릿수 경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장 모델을 혁신하고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5월 27일 오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동탑(Đồng Tháp)성에서 동탑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 업무 회의를 갖고, 지방의 경제‧사회 발전 과제 수행 및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팜 타인 응아이(Phạm Thành Ngại) 동탑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그간의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구체적으로는 연초 이후 정부 할당 목표치 대비 18%에 달하는 공공투자 자금 집행률 달성, 과학기술 발전·혁신·디지털 전환 발전에 대한 제13기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를 집중적으로 이행한 점, 그리고 행정 절차 간소화 및 감축을 포함한 행정 개혁 등이 포함됐다.

레 밍 흥 총리는 2026~2030년 기간 동안 연평균 9.0~9.5%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탑성이 정책과 제도를 과감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성장 시나리오 및 방식의 수립과 성장 모델 혁신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동탑성은 관내 각 부처, 기관, 지방 및 기업에 할당할 두 자릿수 성장 프로그램과 시나리오를 수립해야 합니다. 산업과 농업 부문에서 각각 어느 정도의 성장을 이룰 것인지 구체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성장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규모를 산정하고, 베트남 투자자들로부터의 사회적 자원 조달 및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규모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처럼 정량화된 지표가 마련되어야만 세부적인 운영 시나리오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총리는 2026년 공공투자 자금의 배분 및 집행을 가속화할 것을 지시했다. 자금 집행이 지연되는 프로젝트의 예산을 집행률이 높고 추가 자금이 필요한 프로젝트로 선제적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내 국가 중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지 정리(토지 수용 및 보상) 작업의 진도를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은 물론 동탑성이 보유한 잠재력, 경쟁 우위, 가용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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