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Agod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지 5곳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에 따르면 아시아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경관을 관람하고 다채로운 문화와 독특한 음식들을 체험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 관광객이 이번 설 연휴에 베트남을 찾는 국제 관광객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중국, 싱가포르, 홍콩(중국), 일본 순이다. 이번 연휴에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들은 호찌민시, 다낭시, 냐짱시, 하노이시, 푸꾸옥시 등이다.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