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주간의 가장 큰 특징은 베트남 전국의 모든 상업영화관이 처음으로 무료 상영 행사에 동참한다는 점이다.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각 영화관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무료 상영을 진행한다. 상영 대상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 군 장병, 청년단원, 학생은 물론 일반 관객까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영화들은 국영영화관은 물론 TV360 플랫폼과 이동식 영화상영팀을 통해서도 상영된다. 이를 통해 오지와 산간 지역, 국경 및 도서 지역 주민들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주간에서는 《전장 속의 일기(Đừng đốt)》, 《타오르는 풀내음(Mùi cỏ cháy)》, 《신화를 쓰는 사람들(Những người viết huyền thoại)》, 《숲을 관통하는 길(Đường xuyên rừng)》, 《꽌띠엔의 전설(Truyền thuyết về Quán Tiên)》, 《붉은 새벽(Bình minh đỏ)》등 혁명과 조국 수호 전쟁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작품들이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