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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프리카 지역 각 국가에 ‘하노이 협약’ 타결식 알려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에티오피아(Ethiopia) 수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에서 쩐 꾸옥 카인(Trần Quốc Khánh) 주알제리 베트남 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대표단이 아프리카 지역 유엔 범죄 방지 회의 준비 회의에 참석했다.

해당 준비 회의는 앞으로 열릴 고위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아프리카 역내 국가들이 상호 논의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중요한 포럼이다. 이번 회의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는 ‘하노이로 향하여: 유엔 사이버범죄 방지 협약안(이하: ‘하노이 협약’) 타결식’ 좌담회로 올해 10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될 예정인 하노이 협약과 타결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좌담회에서 참가국들은 베트남의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하고, 오는 10월 ‘하노이 협약’ 타결식에 아프리카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사이버 범죄 방지에 있어 해당 협약이 빠른 시일 내에 발효될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국가들의 ‘하노이 협약’ 비준과 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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