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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피해자 모색에 총력을 다하는 베트남 구조대

4월 2일 정오 최근 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는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오타라 티리(Ottara Thiri) 병원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던 베트남 인민군 구조대가 튀르키예 및 미얀마 구조대와 협력하여 잔해 더미에 갇힌 생존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생존자는 26~27세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이었다.

한편, 4월 2일 오전, 베트남 공안부 구조대는 자부 티리(Zabu Thiri) 지역의 한 건물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구조대는 추가로 2명의 피해자를 발견하고 구조 계획을 실행했다.

끔찍한 지진이 발생한 지 5일이 지난 후에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는 수만 명의 주민들이 여전히 노숙 생활을 하며 전기, 물, 기본적인 생필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트남 공안부 구조대는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집중하며, 임시 캠프에서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지원팀을 파견했다. 이와 함께 구조대의 의료진은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주민들을 진료하고 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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