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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베트남, 농산물 시장 확대 가속화

미국 방문 중인 호앙 쭝(Hoàng Trung) 베트남 농업농촌게발부 차관과 출장단은 9월 28일에 미국 농무부 제이슨 하페마이스터(Jason Hafemeister) 차관과 유관기관 대표자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호앙 쭝 차관은 이번 방문은 베트남이 강점을 보인 여러 과일을 위한 시장 진출 과정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물보호 분야에서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미국 농무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저탄소·지속가능 농업 생산에 기술 협력과 투자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앙 쭝 차관은 목재, 새우, 꿀 등이 비롯된 베트남 농수산물에 대한 무역 방어 조치에 대해 미국 농무부가 목소리를 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측은 베트남 패션후루츠에 대한 기술 수준에 합의했고 미국산 귤 심사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제이슨 하페마이스터 차관은 질병 통제에 있어 양국 농업 관리 기관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술에 대한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식물 품종을 연구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하면서 관련 위협을 분석하는 데에도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측은 메콩강 삼각주 내 벼 생산, 농약과 비료 관리 등에 대한 사업들을 전개하는 데 베트남을 계속 지원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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