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동나이와 람동성 연결 탄푸-바오록 고속도로 건설

람동성(Lâm Đồng) 인민위원회는 동나이성(Đồng Nai)과 람동성을 연결하는 탄푸-바오록(Tân Phú-Bảo Lộc)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해당 계획을 승인했다.

해당 고속도로는 정부-민간 파트너십(PPP) 형태로 시행된다. 한편 총리는 람동성 인민위원회를 대상으로 프로젝트의 투자 과정을 감독하는 임무를 위임했다.

탄푸-바오록 고속도로는 총 67km 길이의 4차선 도로이며 동나이성과 람동성을 연결하는 여우져이-리엔크엉(Dầu Giây-Liên Khương)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다. 현재 여우져이-리엔크엉 고속도로는 건설이 진행 중이다.

탄푸-바오록 고속도로 건설에 필요한 총 투자금액은 약18조2000억VND이며 민간 투자자들과 정부 예산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2020~2030년 베트남 기반기설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탄푸-바오록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중부 고원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바오록 고원의 교통 상황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오록 고원에 진입하는 도로는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우기에는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아름 기자]

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3월 27일 저녁,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뭉바탕하이(Mùng Ba tháng Hai, 2월 3일 베트남 공산당 창당 날) 광장에서 박닌성 동호 마을에서 천연 염료와 목판을 이용해 제작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화인 동호(Đông Hồ) 민화 제작 기술을 유네스코(UNESCO)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는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