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팜밍찡 총리는 프랑스 정부와 국민, 특히 몽트뢰시가 베트남, 특히 호찌민 주석에 대해 보여준 진심 어린 깊은 애정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총리는 몽트뢰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 관장에게 ‘호찌민 사상‧도덕‧생활 방식 학습 및 실천’을 주제로 한 문학‧예술‧언론 작품 창작 및 홍보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는 호찌민 주석의 사상, 도덕, 생활 방식을 진실되고 깊이 있게 보존, 소개, 홍보하며 반영하는 데 기여한 박물관의 큰 공헌을 격려하고 기리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