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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체온 37.5도 이상 관광객 즉시 격리 요청

 5월 4일 오전 호찌민시 관광청은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처리 규정과 관련하여 현지 각 관광업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체온 37.5도 이상의 관광객에 대해서는 즉각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모든 관광객은 관광지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만약 체온이 37.5도를 넘는 경우 즉시 지정된 격리 구역으로 이송되며, 격리 구역 내에서는 모든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모든 업소는 의료 담당자에 진료, 관리, 역학 조사를 요청해야 한다. 기침이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각 지역의 보건소 등에 통보하여 절차 안내를 받아야 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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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저녁,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뭉바탕하이(Mùng Ba tháng Hai, 2월 3일 베트남 공산당 창당 날) 광장에서 박닌성 동호 마을에서 천연 염료와 목판을 이용해 제작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화인 동호(Đông Hồ) 민화 제작 기술을 유네스코(UNESCO)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는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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