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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이공-자딘 특공대 전사, 간부 추모비 제막

1월 4일, 호찌민시 열사묘역(롱빈동)에서 호찌민시 당 위원회와 인민위원회는 호찌민시 사령부와 협력하여 1968년 무신년(戊申年) 총공세와 봉기 당시 용감하게 희생된 사이공(Sài Gòn)-자딘(Gia Định, 사이공의 옛 지명) 특공대 간부 및 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호찌민시, 사이공-자딘 특공대 전사, 간부 추모비 제막 - ảnh 1사이공-자딘 특공대 전사, 간부 추모비

이 공사는 항전 전통 동아리(사이공-자딘 군구 무장·특공 부문)을 통해 접수된 퇴역 군인, 인민 무장 영웅, 그리고 열사 유가족들의 염원에 따라 2025년 2월 3일 착공됐다.

이 공사는 감사의 마음과 ‘음수사원(飲水思源)’이라는 도리의 상징이었다. 이곳의 벽돌 한 장, 꽃 한 송이는 사이공-자딘 특공대의 조용한 공적과 용감한 희생에 대한 오늘날 세대의 다짐을 보여준다.

또한, 이 추모비에는 QR 코드가 통합되어 주요 전투와 역사적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사이공-자딘 특공대 박물관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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