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팜밍찡 총리, 故 라오스 국가주석 추도식 참석

4월 7일 팜밍찡 총리가 이끄는 베트남 정부 고위 대표단은 라오스 인민혁명당 전 서기장이자 라오스 전 국가주석 겸 총리인 고(故) 캄타이 시판돈(Khamtay Siphandone) 대장의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으로 향했다.

빈소 방문을 계기로 팜밍찡 총리는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손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팜밍찡 총리는 베트남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故 캄타이 시판돈 전 국가주석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라오스 당, 정부, 국민 및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총리는 베트남 당, 정부, 국민은 베트남-라오스 특별 단결 관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고인의 역할과 기여를 항상 소중히 여긴다고 강조했다.

이날 라오스 고위 지도자들은 캄타이 시판돈 전 국가주석의 별세에 대해 애도를 표한 베트남 당, 정부 및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했다. 특히 또 럼 당 서기장이 이끄는 베트남 당 및 정부 고위 대표단이 조문을 위해 방문했으며, 7일에는 팜밍찡 총리가 이끄는 정부 고위 대표단이 추도식에 참석했다는 점이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이 캄타이 시판돈 전 국가주석의 국장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으며 이는 베트남-라오스 간의 특별한 연대와 변치 않는 우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화답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