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는 호치민투자자협의회 SLF(Saigon Leaders Forum)와 공동으로 지난 4일 롯데레전드 호텔에서 제 60회 코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한은행과 신한베트남 은행의 주관으로 한국 신한은행의 전문 애널리스트와 이코노미스트를 직접 초빙하여 코참회원사와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 및 환율전망, 세무, 베트남 경제전망을 주제로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고객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여파로 환율 및 금리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은행 WM그룹과 협력하여 한국 금융회사 최초로 매년 2차례 베트남 현지에서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세미나 당일 ‘신한 PWM푸미흥센터’를 개점하여 총 31개의 채널을 확보했고 총 8개 지점(호치민 5곳, 하노이 3곳)에서 신한은행만의 차별화 된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Private Wealth Management)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한은행과 신한베트남 은행의 주관으로 한국 신한은행의 전문 애널리스트와 이코노미스트를 직접 초빙하여 코참회원사와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 및 환율전망, 세무, 베트남 경제전망을 주제로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고객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여파로 환율 및 금리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은행 WM그룹과 협력하여 한국 금융회사 최초로 매년 2차례 베트남 현지에서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세미나 당일 ‘신한 PWM푸미흥센터’를 개점하여 총 31개의 채널을 확보했고 총 8개 지점(호치민 5곳, 하노이 3곳)에서 신한은행만의 차별화 된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Private Wealth Management)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