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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최우선 중요 파트너” 강조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부정부패 및 낭비 방지 중앙 지도부 상임 부부장이자 사법개혁 중앙 지도부 부부장인 판 딘 짝(Phan Đình Trạc) 베트남 공산당 중앙 내정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공산당 대표단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페터 하우프너(Peter Haubner) 오스트리아 연방평의회(하원) 부의장, 에바 마렉(Eva Marek) 오스트리아 대법원 부원장, 페트라 마이어(Petra Mayr) 오스트리아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루카스 베르그함머(Lukas Berghammer) 부패방지총국장, 빌프리드 하슬라우어(Wilfried Haslauer) 잘츠부르크 주총리, 슬라그야나 타세바(Slagjana Taseva) 유엔 국제 반부패 아카데미 원장, 그리고 필립 아가토노스(Philipp Agathonos) 베트남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 등 주요 인사들과 회동 및 업무 협의를 가졌다. 또한, 대표단은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오스트리아 내 베트남 교민 대표들과도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양측은 각국의 상황, 양자 관계, 그리고 상호 관심사인 일부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패 방지, 사법 개혁, 법률 제정 분야에서의 경험, 정책, 조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오스트리아 측은 베트남 공산당 고위급 대표단의 방문과 업무 협의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과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베트남을 아시아에서 오스트리아의 최우선 중요 파트너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판 딘 짝 부장은 베트남이 또한 오스트리아와의 전통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오스트리아를 유럽 내 베트남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판 딘 짝 부장은 오스트리아가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을 조속히 비준하고, EU가 베트남 해산물 수출에 대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옐로카드’를 조속히 해제하도록 지지하고 촉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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