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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ADB “베트남 경제 회복세 보여”

외부 환경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 성장률이 올해 6.0%, 2025년에는 6.2%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4월 11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는 ADB의 4월 아시아 경제전망(ADO)에 포함된 내용이다.

기자회견에서 샨타누 차크라보티(Shantanu Chakraborty)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베트남이 서비스, 가공 수출 산업 등의 분야에서 성장률을 회복함으로써 2024년 베트남 성장률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베트남 경제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또한 안정적 농업 생산, 청신호를 보인 외국인직접투자 자본 흐름과 교포 송금액 등에 힘입어 베트남 경제가 성장률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무역흑자 유지, 국내 소비력 회복, 재정 활성화 등도 성장 촉진을 위해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ADB 보고에 따르면 베트남 성장률은 2024년에 6%, 2025년에 6.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예상된 해당 성장률을 이룰 수 있다면 베트남은 아시아 역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향후 베트남 경제 전망과 관련해 아시아개발은행 베트남 사무소 응우옌 바 훙(Nguyễn Bá Hùng)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 인플레이션이 올해와 내년에도 4% 수준에 안정적으로 통제되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통화 · 재정 정책에 힘입어 2024년과 2025년에도 베트남 경제가 계속 강력한 회복세를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세계 경제가 준 영향, 정치학적 위험, 내부 난관, 기후변화 등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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