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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6년 12월 북-남 고속철도 착공 위해 노력

3월 29일 저녁 수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철도 분야 및 국가 중요 교통 인프라 사업 지도부(이하 지도부)의 첫 번째 회의를 주재한 팜 밍 찡 총리는 오는 2026년 12월에 북-남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반드시 착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를 반드시 착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2026년 12월 북-남 고속철도 착공 위해 노력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OV)

교통의 핵심 동맥이자 경제‧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 연결과 국제 통합을 촉진하는 철도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총리는 2026년 말까지 북-남 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착공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노선 건설 사업에 대해 총리는 오는 2025년 12월에 착공될 예정인 해당 노선이 중국과 연결되는 최초의 장거리 고속철도 노선이므로 양국 간의 조화로운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노이-랑선 및 하이퐁-할롱-몽까이 철도 노선에 대해 총리는 잠재력을 활용하고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랑선-하노이 및 몽까이-하이퐁을 연결하는 두 구간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관련 부처와 기관들에게 어려움 해소, 사업 진행 속도 가속화, 토지 수용 작업 집중, 재정 제도 검토, 자금 출처 다변화 등에 집중하고, 동시에 손실과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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