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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지식재산기구와 협력 중요시

4월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제네바 베트남 대표단장 마이 판 중(Mai Phan Dũng) 대사는 세계 지식재산기구(WIPO)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마이 판 중 대사는 경제 발전에 대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베트남 정부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베트남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힘쓰고 있는 배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해결책이라고 대사는 전했다. 아울러 대사는 주제네바 베트남 대표단과 WIPO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WIPO가 지식재산에 대한 각종 활동에 베트남을 계속 지원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베트남, 세계 지식재산기구와 협력 중요시 - ảnh 1주제네바 베트남 대표단장 마이 판 중 대사와 세계 지식재산기구(WIPO) 대표들 [사진: 베트남통신사 제공]

이날 WIPO 앤드류 옹(Andrew Ong) 아태 국장은 WIPO가 베트남과의 협력 활동들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며, 베트남이 여성 기업인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및 창조 혁신 활동에 있어 밝은 지점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또한 경영에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베트남 중소기업의 성공 사례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는다면서, 이들을 WIPO 웹사이트를 통해 널리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미지 홍보, 시장 접근, 수출 강화 등을 위해 기업들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국장은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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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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