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아세안 사무총장 만나

2월 25일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의 일환으로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카우 킴 호른(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사무부가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국민을 위한, 국민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 공동체로 아세안을 진흥시키도록 홍보 업무를 더 적극적으로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서 아세안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수립된 계획을 완료하고, 아세안 공동체 조성 10주년 과정을 평가하며, 새로운 발전 계획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아세안 사무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의 일환으로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쁘락 소콘(Prak Sokhonn)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다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관광 공간 확장

다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관광 공간 확장

2025년 세계 50대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다낭시 호이안동의 깜타 Thanh(Cam Thanh) 코코넛 마을에 하루 평균 6,000~7,000명, 공휴일에는 최대 1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리며 인프라 과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낭시 당국은 오는 6월부터 약 100헥타르(ha)에 달하는 코코넛 숲 전체로 관광 구역을 확장하고 관람 동선을 재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혼잡도를 분산해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평온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및 관광 연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현지 주민들은 이번 확장안이 지역 사회 전체에 관광 수익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현재 여행사들은 인도 등 다양한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규 투어 코스를 개발 중이다. 다낭시는 공간 확장과 더불어 대대적인 인프라 개선 및 기존 문제점 보완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깜타 마을이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매력적인 녹색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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