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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영국 공식 방문 시작

또 럼 당 서기장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태운 전용기가 10월 28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시간으로는 오후) 런던 스탠스테드(London Stansted) 공항에 도착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영국 총리의 초청으로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약칭: 영국)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공항에서 시마 말호트라(Seema Malhotra) 영국 외교부 차관, 이안 프류(Ian Frew) 주베트남 영국 대사, 스테판 월튼(Stephan Walton) 외교관 및 도 민 훙(Đỗ Minh Hùng) 주영 베트남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또 럼 서기장 일행을 맞이했다.

이번 또 럼 당 서기장의 방문이 평화, 협력, 발전을 위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외교 노선과 다양화‧다변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천명하는 행보이다. 이는 지역과 세계 무대에서 베트남의 대외적 위상과 입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기간 동안 또 럼 당 서기장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회담하고, 영국 의회 지도자들을 예방하여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은행, 에너지, 과학기술, 녹색 개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영국 유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고위급 경제 회의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할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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