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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닌성, 바덴산 봄 축제 개최

2월 13일 저녁 2024 갑진년 정월 4일 떠이닌성에서 ‘떠이닌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바덴(Bà Đen) 산 봄 축제가 개막했다.

바덴산 봄 축제는 새해를 맞아 바덴 문화 역사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이다. 3월 9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축제는 올해 떠이닌성에서 가장 큰 축제이자 기대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 축제에는 다채로운 크메르족의 전통 문화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예술 활동들이 펼쳐진다. 그중 크메르족(Khmer)의 전통 음악과 무용 공연,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지정된 국가 무형 문화유산인 쯔하이-잠(Chhay-dăm) 북 무용 등이 있다. 특히 저녁마다 관광객들은 아시아 최고 인공 폭포(높이 35m)에서 현대적 조명과 음악에 맞춰 공연되는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다.

300년이 된 바 사찰(chùa Bà)이 있는 바덴산은 떠이닌성의 관광 브랜드로 알려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2월 13일 오후 6시 축제 개막식이 열리기 전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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