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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번돈 특구, 총 투자액 2조 3,000억 동 규모의 15개 프로젝트 준공 및 착공 준비에 박차

예정에 따르면, 다가오는 12월 29일, 꽝닌(Quảng Ninh) 성 번돈(Vân Đồn) 특구는 총자본 850억 동 이상(한화 약 4억 6,580만 원)이 투입된 3개의 교통 인프라 및 생활용수 공급 프로젝트를 준공하고 기술적 개통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민쩌우(Minh Châu)–꾸안란(Quan Lạn) 구간 도로 개보수, 응옥븡(Ngọc Vừng) 면 생활용수 시스템, 그리고 번돈 3교와 도안껫(Đoàn Kết) 재정착 구역을 잇는 연결 도로가 포함되었다.

이와 동시에 번돈 특구는 교육, 무역·서비스, 교통, 기술 인프라, 도시 정비, 공원 및 침수 방지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투자액 1,450억 동 이상(한화 약 79억 4,600만 원) 규모의 12개 신규 프로젝트를 착공할 예정이다. 그중에는 민쩌우(Minh Châu)–꾸안란(Quan Lạn)–반센(Bản Sen)을 잇는 망(Mang)강 교량 건설, 까이롱(Cái Rồng) 주간선도로 진입로 확충, 까이롱 시장 신축 등 경제 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자본 투입 프로젝트들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번돈 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완성하고, 발전 공간을 확장하며, 서비스ž관광ž물류 산업을 촉진함으로써 번돈을 차세대 경제 특구로 건설하려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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