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0/2020 09:45 GMT+7 Email Print Like 0

숙박공유 서비스 규제 필요

호치민시 부동산협회(HoREA)는 주택 관리 및 공정한 과세를 위해 에어비앤비 같은 숙박공유 서비스 규제를 촉구했다.

숙박 공유 서비스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택 소유자 입장에서는 여분의 아파트 및 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이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HoREA는 이러한종류의 사업이 여전히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당국이 세금을 제대로 징수하지 못하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는 서비스를 범죄 행위에 악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게 발생했다. HoREA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주택 소유자가 숙박 공유 서비스를 하기 전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세금을 납부하도록 법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광개발 컨설팅사인 아웃박스 컨설팅(Outbox Consulting)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4만여개의 에어비앤비 숙소가 등록됐으며 이는 2015년의 1000여개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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