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앙 서기인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중앙 선전부장과 각 부처‧지방 지도부, 혁명 원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표들 (사진: 인민신문) |
‘독립의 별’은 조국의 독립을 건설하고 보호하는 사업에 여러 세대 베트남인의 애국심과 불굴의 의지를 담은,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담겨 있는 연례 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1945년 8월 혁명과 같은 해 9월 2일 독립한 날로부터 베트남이 독립‧자율‧사회주의로 지향하는 78년 여정을 반영하며 예술과 정치적 의미를 조화롭게 결합시켰다.
 예술 무대 (사진: 인민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