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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선-끼엡박 문화 유산’ 마라톤 대회

2월 14일 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하이즈엉 (Hải Dương)성 찌린 (Chí Linh)시 꼰선(Côn Sơn)-끼엡박 (Kiếp Bạc) 국가 특별 유적지에서 ‘꼰선-끼엡박 문화유산’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약 2,00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5km, 10km, 21km, 42km 등 4개 코스에서 실력을 겨뤘다. 

해당 마라톤 대회는 꼰선(Côn Sơn)-끼엡박 (Kiếp Bạc) 국가 특별 유적지를 널리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하이즈엉 관광 진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열린 대규모 문화ž스포츠 행사 증 하나다.

이를 계기로 하이즈엉성은 옌뜨(Yên Tử), 빈응이엠(Vĩnh Nghiêm), 꼰선, 끼엡박 유적지의 세계 유산 등록 서류가 준비된 가운데, 국내외 관관객들에게 꼰선-끼엡박 유적지의 뛰어난 글로벌 가치를 소개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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