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핵무기 완전 폐기,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필수 선택

9월 26일은 ‘국제 핵무기 완전 철폐의 날’이다. 이는 국제사회가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노력을 재확인하는 기회이다.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SIPRI)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는 약 12,100개의 핵탄두가 존재한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핵무기를 소유하거나 핵 동맹 회원국에 거주하고 있다. 냉전 시대 정점에 비해 핵무기 수는 크게 감소했으나 핵무기 감축 협정 이행은 거의 진전이 없다. 또한 현재 핵무기 폐기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뉴욕에서 일본과 미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3개 핵무기 보유국을 비롯한 11개국과 함께 핵무기용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핵분열 물질의 생산을 금지하는 조약에 대한 협상을 즉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유엔 총회 이후에 채택된 공동선언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핵분열물질생산금지조약(FMCT)이 핵무기 해체 및 비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핵분열물질생산금지조약 협상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