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꽝닌(Quảng Ninh)성 홍가이(Hồng Gai)동에서 꽝닌 수상여객운송합자회사와 ‘베트남 관광(Vietnam Sightseeing)’ 합자회사의 합작 법인은 ‘하롱 바박(Ba Vách) 전통 돛배 체험’ 상품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에서 선보이는 해양 문화의 색채가 짙은 새로운 관광 상품인 동시에, 현지 어민들의 전통적인 삶과 생계, 기억과 밀접하게 연계된 친숙한 갈색 돛의 귀환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초기 단계에서 합작 법인은 관광객들을 위해 6대의 돛배를 투입해 운영한다. 이 배들은 해안 지역 주민들의 항해 기술과 민간 지혜가 담긴 옛 원형을 바탕으로 복원되었다. 응우옌 떳 히에우(Nguyễn Tất Hiếu) ‘베트남 관광’ 합자회사 이사는 향후 관광객들을 위해 이 돛배를 10대까지 늘릴 예정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 투어는 하롱베이 연안을 따라 운항하며 홍가이(Hồng Gai)동 하롱1시장 구역에 위치한 수상여객운송합자회사의 운송 선착장에서 출발해 꽝닌성 박물관·도서관 구역(바이터(Bài Thơ) 다리 구역에서 박물관까지)에 이르는 코스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