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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치민 전기세 직접 납부방식 변경

호치민시 2군, 9군, 투득군 주민들은 전력회사로부터 이제 전기세를 집에서 납부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받을 것이다.

호치민 전력회사가 이러한 형식을 시도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고객이 전기세를 인터넷으로 납부하기 때문에 영수증을 더 쉽게 발급해 주기 위한 것이다.

집에서 직접 영수증을 받는 것 대신 전력회사가 고객들에게 얼마를 내야 하는지를 문자를 보내 능동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호치민 전력회사에 따르면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계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행 계좌가 있다면 해당 계좌에서 자동으로 돈이 이체되도록 신청할 수도 있다.

베트남전기공사 호치민지점의 까오 응웻 안(Cao Nguyệt Anh)사무차장은 “호치민에서의 전기세 납부는 은행을 이용하거나 다른 현대적인 방법으로 내는 고객이 99.7%”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17년 말까지 호치민시에서는 고객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전기세를 받는 직원들을 없앨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노이전기공사도 7월부터 이와 같은 내용을 전했고 모든 고객의 전기세 납부를 은행을 통해 할 계획이다.

하노이전기공사는 이미 작년 11월부터 집에서 직접 전기세를 내는 방식을 멈추도록 시도해왔다.

하노이전기공사는 3월까지 53.4%의 고객들이 인터넷 결제로 전기세를 납부했고 40.4%의 고객들은 전기세를 내는 곳에서 납부를 했으며 나머지 6.2%는 아직 집에서 납부를 했다고 밝혔다.

하노이 전기공사는 이어 “은행을 통한 납부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객들이 자동직불, 인터넷/모바일뱅킹을 이용한 결제, 전자지갑, 은행방문결제 등의 여러 가지 전기세 납부방법들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뉴스_빈응웬(Bình Nguyê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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