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당 위원회가 주최한 논설 공모전인 ‘제2회 당 사상 수호’ 정론 대회 시상식이 20일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총 8,671편의 출품작 중 치열한 심사를 거쳐 75편의 우수작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팜끼엔(Phạm Kiên) - 베트남통신사
8월 20일 저녁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 당 위원회 주최로 ‘2026년 제2회 정부 당 사상 보호’ 정론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공모전 조직위원회는 총 8,671편의 출품작을 접수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잡지,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비디오 클립 등 5개 부문에서 578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 대상에 올랐다. 행사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라이 쑤언 럼(Lại Xuân Lâm) 정부 당 위원회 부서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출품작들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고 내용이 풍부하며 다양했습니다. 특히 공모전 주제에 부합하여 당 건설, 정치 체제 구축, 경제‧사회 발전, 국방·안보 및 대외 활동과 관련된 이론적·실천적 현안을 시의적절하게 반영했습니다. 무엇보다 당의 사상적 기반을 수호하고, 그릇되고 적대적인 견해에 맞서 투쟁하는 과업을 훌륭히 담아냈습니다. 아울러 심사 과정 역시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외 지도위원회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및 단체 참가자의 작품 총 75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부문별로는 특별상 2편, A상 6편, B상 10편, C상 15편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