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 중앙 조직부와의 실무 회의에서 새로운 국가 모델과 기구에 부합하는 조직 및 인사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당의 본질적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지도 방식을 더욱 과학적이고 민주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새로운 모델과 기구에 부합하도록 조직과 인사를 개편해야 한다. 이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8월 20일 오전 하노이(Hà Nội) 당 중앙 사무처에서 열린 당 중앙 조직부와의 실무 회의에서 당부한 내용이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 시대 정치 시스템에 대한 당의 지도 및 집권 방식의 지속적인 혁신에 관한 2022년 11월 17일 자 제13기 당 중앙 집행위원회 제28호 결의안 이행 5주년 예비 결산 초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와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 중앙 집행위원회가 새로운 문건의 발행을 결정할 경우 이는 반드시 제28호 결의를 계승, 보완 및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많은 노력과 여러 단계 및 시기를 거쳐 확립된 혁신 과정이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주요 방향과 관련하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 중앙 조직부의 제안에 기본적으로 동의했다. 동시에 집권 지도 방식의 혁신이 당의 본질과 원칙, 그리고 기본적인 지도 방식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의 지도를 더욱 정확하고 적절하며, 과학적이고 민주적이며 현장에 밀착되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과정임을 역설했다.
“확고한 원칙을 혁신과 결합해야 하며, 포괄적으로 지도하되 올바른 역할과 권한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집중과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주도성을 발휘하고, 강력한 권한 위임은 권력 통제와 병행되어야 합니다. 기술이 인간의 정치적 책임과 결정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핵심 축은 올바른 정책 결정에서부터 실질적인 결과 도출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정책 실행은 당의 지도·집권 역량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2030년까지 목표, 산출물, 결과 및 책임과 연계된 지도 체계를 확고히 정립하고, 2045년까지 당의 집권 지도 방식을 고도의 과학적, 민주적, 법치적, 현대적이며 적응력이 뛰어난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 중앙 조직부가 제안한 관점, 목표, 보완 내용 및 주요 해결 과제 그룹을 바탕으로 7가지 사안을 명확히 연구하고 구체화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집권 지도에 대한 사고, 인식, 행동을 통일하고, ‘당의 지도, 국가의 관리, 국민의 주인 됨’이라는 메커니즘을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의 수립, 공포, 제도화, 실행 조직 및 조정 절차를 표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