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안윤모 작가의 ‘나비가 되다’ 대규모 설치를 개최한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 ‘엔젤스 헤이븐’(Angels' Haven)이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총 1,3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 중에는 한국 은평 대영학교, 은평 재활원, 은평 기쁨의 집, 그리고 미국,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유럽 등의 자폐성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나비작품 1,000여점과 베트남 하노이 빙밍(Binh Minh) 특수학교 학생들이 만든 나비작품 100여점이 있다. 이 외에도 안윤모 작가와 계인호, 김세중, 김태영, 조재현, 이병찬 등 5인의 자폐성장애 작가들의 회화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그 동안 안윤모 작가는 2013년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수십 차례 세계 자폐성장애 어린이․청소년들과 워크샵을 함께 진행해 왔고, 그 결과물들을 유엔 유럽 본부, 보자르 센터(벨기에), MoMA 뉴욕현대미술관, 퀸즈박물관(뉴욕), 애니카 린덴 센터(발리, 인도네시아), MPATI (자카르타), 하나은행 본관 전시장, 국립청소년도서관(한국), AFA 갤러리, 아디스아바바 (에티오피아), 한국문화원(태국), 798 스트리트(베이징, 중국), 가브리엘 나현 커뮤니티센터(나이로비, 케냐), 아트 스트리트 프로젝트(파리, 프랑스) 등에서 전시를 해 오고 있다.
안윤모 작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베 양국 간에 장애인들과 미술로서 더 많은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장애와 비 장애, 서로 다른 언어, 종교, 민족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희망을 나누고 보다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나비가 되다> 전시를 통해 한국의 장애인들과 유사장애를 가진 세계 여러 어린이․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한 도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의 문화예술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언어와 종교, 그리고 인종을 초월한 인류애를 실현하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관련 프로젝트는 한국 미술의 진정성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있는 수십만 혹은 수백만의 유사 장애인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로 완성이 되는 프로젝트로서 전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최대의 설치물이자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세계인들에게 이들의 작품을 통해서 인종과 언어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서 서로 소통하는 예술의 순기능 역할에 새로운 진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이 8월 21일 오후 5시에 개최 되며 안윤모 작가와 빙밍 특수학교 학생, 한-베 양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문화원 보수공사가 일부 진행 중인 가운데, 갤러리만 일부 개방하여 전시가 진행 된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혜진 원장은 “문화예술이 유형 장벽들을 없애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무형 가교와 같다. 이번 <나비가 되다> 전시는 안윤모 작가의 열정과 자폐성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나비작품들로 완성이 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전시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비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서로 통하는 마음들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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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 ‘엔젤스 헤이븐’(Angels' Haven)이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총 1,3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 중에는 한국 은평 대영학교, 은평 재활원, 은평 기쁨의 집, 그리고 미국,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유럽 등의 자폐성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나비작품 1,000여점과 베트남 하노이 빙밍(Binh Minh) 특수학교 학생들이 만든 나비작품 100여점이 있다. 이 외에도 안윤모 작가와 계인호, 김세중, 김태영, 조재현, 이병찬 등 5인의 자폐성장애 작가들의 회화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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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안윤모 작가는 2013년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수십 차례 세계 자폐성장애 어린이․청소년들과 워크샵을 함께 진행해 왔고, 그 결과물들을 유엔 유럽 본부, 보자르 센터(벨기에), MoMA 뉴욕현대미술관, 퀸즈박물관(뉴욕), 애니카 린덴 센터(발리, 인도네시아), MPATI (자카르타), 하나은행 본관 전시장, 국립청소년도서관(한국), AFA 갤러리, 아디스아바바 (에티오피아), 한국문화원(태국), 798 스트리트(베이징, 중국), 가브리엘 나현 커뮤니티센터(나이로비, 케냐), 아트 스트리트 프로젝트(파리, 프랑스) 등에서 전시를 해 오고 있다.
안윤모 작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베 양국 간에 장애인들과 미술로서 더 많은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장애와 비 장애, 서로 다른 언어, 종교, 민족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희망을 나누고 보다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나비가 되다> 전시를 통해 한국의 장애인들과 유사장애를 가진 세계 여러 어린이․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한 도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의 문화예술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언어와 종교, 그리고 인종을 초월한 인류애를 실현하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관련 프로젝트는 한국 미술의 진정성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있는 수십만 혹은 수백만의 유사 장애인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로 완성이 되는 프로젝트로서 전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최대의 설치물이자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세계인들에게 이들의 작품을 통해서 인종과 언어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서 서로 소통하는 예술의 순기능 역할에 새로운 진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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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막식이 8월 21일 오후 5시에 개최 되며 안윤모 작가와 빙밍 특수학교 학생, 한-베 양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문화원 보수공사가 일부 진행 중인 가운데, 갤러리만 일부 개방하여 전시가 진행 된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혜진 원장은 “문화예술이 유형 장벽들을 없애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무형 가교와 같다. 이번 <나비가 되다> 전시는 안윤모 작가의 열정과 자폐성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나비작품들로 완성이 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전시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비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서로 통하는 마음들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VNP)/ 민투(MT)기자
사진: 문화원 제공
사진: 문화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