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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반 트엉 주석, 7월 23일 오스트리아 공식 방문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Alexander Van der Bellen)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보 반 트엉 주석과 영부인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오스트리아 공식 방문을 진행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세계 상황 속에서 베트남과 오스트리아 간 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 트엉 주석과 영부인은 7월 23일~28일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바티칸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 –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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