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전 디엔비엔성 순국선열 유해 발굴·수집 및 신원 확인 지도위원회가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동 당국과 공조해 A1 국립 열사 묘지에서 분향식을 거행하고, 신원 미확인 묘지에 대한 발굴 및 DNA 시료 채취 작업을 전개했다. 계획에 따라 디엔비엔성은 7개 묘역의 신원 미확인 열사 묘지 4,594개를 대상으로 DNA 시료를 채취한다. 디엔비엔푸 전역에서 전사한 열사 645명이 안장된 A1 국립 열사 묘지에서는 635개 묘지의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디엔비엔성은 뚜언자오(Tuần Giáo), 뚜어쭈어(Tủa Chùa), 힘람(Him Lam), 똥카오(Tông Khao), 독럽(Độc Lập) 등 5개 묘역에서 시료 채취를 완료했다. 성 당국은 6월 6일부터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