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정부 산하 관세국의 예비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약 1억 9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의 약 93%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대미 수출은 약 529% 늘어 355만 달러에 달하였으며, 한국 시장은 약 498%, 홍콩은 340%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과물협회 당 푹 응우옌(Đặng Phúc Nguyên) 사무총장에 따르면 올해 첫 2개월간 청과물 산업의 강한 성장세를 이끈 주요 동력은 두리안의 원활한 수출 덕분이라고 판단하였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농민과 기업들은 중국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더 많은 경험을 축적했으며, 양국 당국 간의 검역 절차에 대한 협력 또한 더욱 긴밀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수출 허가를 받은 재배지 코드와 포장 시설의 수가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함에 따라, 표준을 충족하는 공급 기반이 확대되었고,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