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준 한인회 이사가 진행한 대회 시상을 겸한 만찬은 푸짐한 후원물품들을 경품으로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나누었다. 올해 대회에는 76팀 304명 신청하여 최종 76팀 29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윤철호(드래곤)씨가 차지했으며 △우승에 유천근(드래곤), 맹선배(피닉스), 원영미(여성부), △준우승 임요한(드래곤), 박승일(피닉스), 김남숙(여성부), △롱기스트, 조미영(드래곤), 최원준(피닉스) △니어에 김영훈(드래곤), 황의성(피닉스)씨가 차지했다.
[하노이한인회지 이산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