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총 3부로 구성된다. ‘하나로 이어진 조국’을 주제로 1부에서는 독립과 국가 통일을 이루기까지의 투쟁 여정을 되돌아보고, 여러 세대의 베트남 국민들이 희생을 통해 지켜낸 가치를 조명한다. 한편, 2부 ‘자랑스러운 붉은 빛’에서는 조국의 금성홍기를 중심 소재로 삼아 국민의 자긍심과 의지, 민족적 단결 정신을 표현한다. 마지막 3부 ‘마음속의 조국’은 젊고 현대적인 색채로 베트남 북·중·남부 3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연결하고, 오늘날 세대에게 고향에 대한 사랑과 민족적 자긍심을 확산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1부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가한 뒤 귀국한 68명의 장병들이 선보이는 열병식입니다. 올해에도 열병식이 진행되지만, 군과 경찰 병력이 더욱 확대되고 새롭게 구성되는 만큼 관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치·예술 프로그램인 ‘마음속의 조국’은 2026년 8월 23일 오후 8시 반푹시티(Vạn Phúc City)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호찌민시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보행자 거리 일대에서는 ‘애국의 팬덤 - 마음속의 조국’이라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민신문의 디지털 플랫폼과 ‘마음속의 조국’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