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니콜라이 파트루셰프(Nikolai Patrushev) 러시아 연방해양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2026~2030년 해양 협력 방향을 확정하고, 해상 운송 및 조선 기술 이전 등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현지시간 9월 8일 오전 수도 모스크바에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겸 연방해양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러시아 연방을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현지시간 9월 8일 오전 수도 모스크바에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겸 연방해양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양측이 2026~2030년 해양 분야 협력 방향을 확정한 것을 환영했다. 또한 양국의 관련 기관들이 효율적인 해상 운송 노선 개발을 연구하고, 양국 항만 및 운송·물류 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상품 유통을 원활하게 할 것을 제안했다.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의 수요와 여건에 부합하는 선박 신조, 수리, 유지보수 및 기술 이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베트남-러시아 열대센터(양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열대 기후, 생태 및 환경 전문 연구 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해양 과학, 해양학, 생물 다양성, 해양 환경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신소재 및 해양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 분야로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앞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러시아 모스크바 호찌민 광장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비와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